요즘 마케팅 여기 저기 전문가는 넘쳐 납니다.
특히나 바이럴마케팅은 누구나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라서,
전문가처럼 보여지는 사람들도 정말 많습니다.
최근 마케팅 관련 경력자를 구인 하다 보니 마케팅 인적 인프라가 얼마나
체계적이지 않고, 허접한 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속칭 전문가는 넘쳐 나지만 진짜 인재는 보이지 않습니다.
검색노출 전문가는 넘쳐 나지만 마케팅 전문가는 보이지 않습니다.
검색노출 전문가는 마케팅 전문가가 아닙니다.
검색노출은 마케팅 시장에 발 디디면 3개월 안에 터득 하는 기술 일 뿐인데,
마케팅 = 검색노출 이라고 생각 하는 이가 많습니다.
체계적으로 준비된 사람들의 인적 인프라가 많아 져야 하는데,
특히나 마케팅 관련 인적 인프라는 심각할 정도로 너무 형편없고 질이 낮습니다.
반대로 시장이 이렇기에 제대로된 인적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나 사람 이라면
지금 엄청난 수익을 내며 승승장구 하겠다 싶습니다.
고객들 등쳐서 폰팔아 돈번다고 해서
휴대폰 판매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 폰팔이"
일부로 인해 전부가 비하되어 버렸습니다.
바이럴마케팅업도 그와 비슷하게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역시 그간 많이 일조했다고 생각 하니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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