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가!!

언제: 언제부터 할 지 고민 중...(매 2째 주 토,일요일 한정해 한 달에 두 분을 선정 할 생각)

어디서: 기부 받으시는 분의 사업장 안에서...(물건이라도,,,전화라도 더 받아야 하는 현실을 이해하면서)

무엇을: 모바일 상위, 사이트 상위, 지도 상위, 자동완성어 상위, 연관검색어 상위, 쇼핑검색어 상위,

페이지뷰 작업, 또 뭐가 있나.......타 사이트!??!?!?!

어떻게: 개인이 조합하여, 제작하고, 직접 의뢰한 잡다한 걸 다 걸어놓을 수 있는 메크로프로그램과

자동 맥췬지, 자동OS췬지, 자동IP췬지, 자동쿠키췬지 등등등.....

왜: 어려우신 사업자 분들에게(제가 말하는 소상공인은 개인장사 하시는 분들,,,,,) 마케팅에 관심은 있으나, 예산조차도 뺄 수 없는 현재의 상황에 고난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핵심만 전달해주고, 필요 시 무상으로 직접 현장셋팅 후 고난을 헤쳐나가길 원합니다.

이 모든 저작권 모두 제게 있으며,

제가 설계자요~,

제가 제작자요~, 

제가 감독이요~

한 번도 시중에 공개된 바가 아닌,,스스로 장장 4개월을 공부하여,,20% 부족한 80%의

완성도를 가진 도구들로,,재능기부를 받으실 분은,,, 기술습득에만 열정을 다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여나 오해를 살까봐, 드리는 말씀이나, 장사하려고 하는 영업 글은 아닙니다^^

(믿어주세요~~노태우!~,,응,,,이게 아닌데,,)

단, 제가 희망하는 것은 여기 계신 보스님들의 주변에 어려운 

개인사업자분들을 알고 계신 분들 중 사유를 댓글로 적어주시면 

제가 직접 모두 무상!!(단, 컴퓨터 2대~4대에서 VPN-IP는 개인적으로 마련해주셔야 합니다.)~

재능기부 하겠습니다.

별도, 이러한 재능 프로그램은 기부 받았을 시 미공개 반드시 누설 시 책임을 묻는 형태의 

원칙으로 진행(,,지식적인 재능이라,,,무분별한 공개에 대한 약간 협박성,,ㅡㅡ;;)됩니다.

이러한 재능기부를(어쩌면 파급적인 재능,,,) 무료셋팅을 하고 일정의 무상교육을 통해

사장님(직원 말고,,,)들 스스로 자가셋팅을 할 수 있도록 계획 진행하고자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 하여 보스님들에게 여쭤보네요,,,

단!! 대행사 및 광고관련업계 사람은 제외로 합니다.

(재능기부의 취지의 목적이 어긋난다는 개인적인 생각 때문에)

좋은 뜻으로, 임시 프로젝트 명 '마케팅 드림하우스' 해보고자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요^^?

저는 화곡동 까치산에 살고있는데, 요즘, 출~퇴근 길에 항상 다니는 길을 걷다보면

너무나 힘들어하고, 어려우신 분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렇다고, 먼저 다가가 제가 마케팅을 무상으로 도와 드리겠습니다..이건 뭐,,좀 그렇고,,,,(재능기부도 열정 및 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 잘 적용되나, 마케팅이 뭔지도 모르는 분들에게는 약간 시간측면의

낭비도 없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쪽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사업적으로 힘들고 마케팅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사회적 책임을 가진 위치도 아니고, 돈도 없는 일개 마케터일 뿐인

저인데, 나이가 40이 다 되어가니, 뭔가 내가 가진 재능으로 봉사적인 나눔을 해보면 어떨까 하여, 

이러한 계획을 한 번 잡고자 합니다^^

[요즘 보니, 재능기부라 말하고(기부는 무상이었을 때 본질이 살아나는 것이며, 혹여 재화가 오가면 

재능기부가 아닌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업으로 활동하는 분들도 많더구라요 ㅡㅡ;, 이건,,'사기' 고,,]

누군가는 이러한 스킬과 노하우와 프로그램을 얻으려면 몇 천??백만원?? 이라는 타령을 하는데,

전 몇 천과 몇백만원이라는 돈보다는 재능기부를 통해 저란 '사람의 가치' 를 소유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재능기부를 통해, 언젠가는 뛰어난 재능(지금 필요한 것은 프로그램 등등으로 통해 현재 어려운 환경에 조금이라도 매출에 바로 0.01%라도 반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추후 컨텐츠의 기획력으로 승부하는 재능)을 가진 개인장사하시는 사장님이 많이 나올 것이라 꿈꿔 봅니다.

결과적으로 힘든 개인사업을 하고계시는 사장님들은 

지금, 이러이러한 이론과 개념을 알아야 한다는 것은 2차적이며, 지금 필요한 것이 바로

'매출에 직결되는 시스템'이냐 가 가장 큰 1차적인 주목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과일장사를 하신다면, 동네에서 PC인터넷이나

모바일인터넷 검색을 하신 주민분들에게 '복숭아' 하나라도(업종형태가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이 매출요소가 큰 업종이지만~ 그래도~혹여나 스맛폰 검색을 하는 분들을 위해....) 더 팔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전적으로!! 기부하겠습니다.

P.S 저는 개인의원에서 월급먹고 사는 일개 마케터 나부랭이 일 뿐이며,^^ 대행사 소속이나

영업 취지의 목적을 가지고  작성한 글은 아님을 밝힙니다^^

더불어 제 개인적인 생각과 개념과 판단과 드림이지만, 너무 오바라 판단되면, 

봉 굴웅 자뚱으롱~핵폭팡!! 시키겠습니다.

(혹자는 왠 오지랖일세!! 라고 볼 수도 있으니)

넌센스 퀴즈와 설렁재미를 조합한~ 마지막 글은 심심풀이 해석을 필요​ 요함,

마지막으로, 제가 시발점이 되어,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분과 별 재능기부 프로젝트 팀을 한 번 추후 만들어보고 싶군요.

예전 재미있었고, 감동이 있었던 프로그램인 '신동엽의 러브하우스'를 본 따 일명 

'마케팅 드림하우스'(마케팅을 드립니다~~) 드림팀(오~~ 내가 생각해도 기특....)

그럼,,,이만..줄이겠습니다.

현재는 신청을 받기보단, 이러한 계획을 좀 더 만전을 기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다듬을 조언이

필요하니, 신청한다는 답변보다는 지금 이러한 계획을 혼자라도 실행을 하기 위해서는

조언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무의미한 재능기부를 통해 본 열정이 퇴색되지 않도록 기부방향에 대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