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소한 팁이기 하지만 그래도 적어보겠습니다~! 

회사에서 마케팅업무 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일들을 하다보면

(이곳 아이보스는 마케팅 커뮤니티니까 마케팅일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겠죠?) 

문서를 이메일로 주고 받을일들을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문서는 기일에 따라 또는 일의 경중에 따라 상대방이 읽지를 못하면 

회사상호간에 큰일이 나는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나는 엑셀로 문서를 잘 만들었는데 

어느날 상대방의 엑셀프로그램이 에러가 나서 읽지를 못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며 

혹은 나는 PPT로 문서를 잘 만들었는데 

어느날 상대방의  파워포인트가 에러가 나서 읽지를 못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며 

(좀 극단적인상황이긴 하지만 예를들어서 

상대방 회사의 갑작스런 실무자가 갑자기 관두거나 아파서 

컴퓨터 활용능력이 떨어지는 나이많은 사장님이 

파워포인트나 엑셀프로그램을 를 열거나 출력을 해서 일단 내용 이라도 파악을 해야하는데 

MS 프로그램이 무었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그 어떠한 변수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 간혹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방 실무자의 배려차원 혹은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중요한파일의 경우  

엑셀통합문서 형식과  PDF 파일로 형식 ( PDF 형식으로 저장하기 엑셀에서 지원됨)

마지막으로 JPG 형식 3가지 버젼으로 작업하여 메일을 보냅니다..(PDF 화면캡쳐해서 저장)

PPT 제안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3가지 버젼정도로 작성해서 보내면 만에 하나.. 그어떤 사건에서 위험에 빠지는  

경우의 수가 작아지고는 합니다.

(제목을 똑같이 해서 보내면 파일수가 많아도 그렇게 산만해 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