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진/이익/수익에 대해 이야기할때 판매가-매입가를 이야기하더군요
(깊이 들어가서 비용까지 따지는 것은 일단 제외)
즉 대부분 사람들이 이 단어에 대해 혼동이 별루 없습니다
그런데..그다음 이야기...마진율/이익율/수익율 이란 비율이 들어가면서부터
서로간 용어의 정의가 달라서 이야기가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즉 분자/분모의 비율은 맞는데..여기서 분모가 판매가인지 매입가인지...이것이 헷깔리더라구요
기업뉴스를 보면..100%가 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분명히 분자가 매입가격을 나타난다는 것인데..
네이버에서
이익율. [어떤 상품의 이윤과 원가의 비율] 이란것을 보면 이익율은 분모가 매입가격이 맞는것 같은데
그럼 마진율 또는 수익율은 뭘깡??
((판매가- 매입가) / 판매가 )*100 = 이것이 마진율? 이익율? 수익율??
((판매가- 매입가) / 매입가 )*100 = 이것이 마진율? 이익율? 수익율??
하나더
[네이버 지식백과] 마진율 [差金率, マ-ジンりつ, percent margin] (농업용어사전: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각 단계별 마진을 해당 단계별 판매가격에 대한 비율로 나타낸 것.
이글의 내용으로는 판매가격에 대한 비율이란 단어가..마진율에서는 분모가 판매가가 맞는것 같은데
결국
이익율=수익율 = (판매가와 매입가격의 차액을 매입가격으로 나눈 비율이고)
마진율은 은 판매가와 매입가의 차액을 판매가격으로 나눈 비율인듯한데...
이것이 정확히 회계또는 경제용어로 맞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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