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지대
2018.03.15 12:34

막연한 광고 영역으로만 알았고,

혼자서만 접속해서 GDN시스템의 이런저런 복잡함에 전전긍긍했었습니다만,

로직의 개념정립이 확실해지고 광고 영역에 대한 구분도 명확해졌습니다.

목아파보이셔서 다소 안타까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강해주신 열정 감탄합니다.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댓글 1
댓글 1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