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저는 마케터도 아니고 

웹디자이너도 아니고

컴맹입니다. ㅎㅎ

 

그래도 관심이 있기에 배워보고자 갔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내용도 누구에겐 쉬운법이고

아무리 쉬운내용도 누구에겐 어려운 법입니다.

저로 말하자면 

저는 강의 내용을 50%는  알아듣지 못했고

50%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건 기본지식의 부재라 당연한 결과라 봅니다.

 

여기서 발전해나가면 되겠지요 

자신의 노력과 시간의 문제겠지요ㅎㅎ 


결국 '교육'은 자기가 받아들일 준비가 우선이고

그 뒤 가르치는 강사의 교육내용, 열정, 성향등이

'강의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생각합니다.

 

조영곤 강사님의 강의는

늦은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자 하셨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랩

공유하기

신고

댓글 1
댓글 1
댓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