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운영과 꿀핍을 전수받다.
밧트~ 아직 하산하기에는 무림의 세계가 심오하여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천해천은 오늘 제주에서 다시 이번에는 강남으로 진출했습니다. 교보문고사거리에서 강남역을 걸어서 통과하는데
사람이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수 있다니 하고~ 제주에서 어리버리 촌놈이 신기방기해서 정신줄을 놓고 걸었습니다.
걸어가도 될 거리를 네이버지도에 의지해서 가다 보니 버스와 사람구경은 평생할 것을 다 한 듯 합니다.
김영기 강사님의 페이지운영 꿀팁은 페이지광고와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놓치면 않되는 팁과 정보는 구성원 모두에게 호기심이 만발이었고 이러한 팁들이 널리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좋은 이야기로 2시간 내내 흥미진진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제주에 내려가면 천해천의 블로그에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맺은 것에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핫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