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그 모습.

 

아.

저 사람이 강사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풍겨왔습니다.

그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포스..

심지어 강의마저도 제가 감히 따라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었습니다.

허허..

 

문영호 강사님께서 전수해주신 각종 비법들

잘 한 번 버무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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