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작년에 들었는데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ㅎㅎㅎ

 

8년정도 게임회사에서 퍼블리싱 마케팅을 담당하다가 쇼핑몰쪽으로 옮겨온지 1년 되어가는 새내기(?) 마케터입니다. 

 

규모가 컸던 게임회사 (N모회사)에서 일하다가 작은 쇼핑몰에서 경험해보지도 못했던 제품들을 마케팅하려하니 마케팅 하는 방법도 다르고 예전에는 대행사에게 맡기고 신경도 안썼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느라 머리를 싸매던 저에게 이 교육은 한줄기 빛 같은 교육이었습니다.

 

명확하지 않은 감만 있었던 마케팅에 대해 길을 제시해준 이 교육은 정말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경력은 되지만 안개 속을 헤메고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픈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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