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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C (Google Analytics Tracking Code)

2017.03.16 17:37

데이터꿈나무

조회수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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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코드 (GATC)

Google는 2005년에 Urchin을 인수하고 Google Analytics를 런칭했으며, 웹로그 분석툴로는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유료버전인 Google Analytics Premium이 존재하지만, 무료버전으로도 가용한 기능들이 다수 존재하고, 많은 기업과 개인들도 Google Analytics를 사용하고 있다. Google Analytics를 사용해보려고 시작하게 되면 가장 처음 국면하게 되는 문제점은 GATC 바로, 추적코드(Google Analytics Tracking Code) 이다. Google Analytics는 GATC를 통해서 사용자의 쿠키값에 근거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의존도는 높은 편이다.

gatc1

GATC는 계정, 속성, 보기 3 계층구조에서 속성단계에서 발급되는 추적을 위한 코드이다. Google Analytics를 통해 데이터 적재 및 보고서 작성을 위해서는 위와 같은 GATC를 코드에 삽입해야 하는데, Google에서 추천하는 위치는 와 사이이다. 하지만 실상은 조금 상이하다. 기본적으로 복잡하기 그지 없는 웹사이트도 결국은 코드들의 연속이고, 화려한 레이아웃과 디자인도 결국은 코드를 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읽어 나가는 것에 불과하다. 에 GATC를 위치하는 이유는 결국 사용자가 사이트에 방문해서 빠르게 추적코드를 읽는 것이 좋기 때문이라고 판단해서 이다.

추적코드가 최상단이 아닌, 최하단에 위치한다면 코드가 끝까지 읽히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자가 이탈하게 된다면, 해당 사용자는 페이지에 들어왔다가 이탈한 경우가 아닌 유입된 적도 없는 사용자로 처리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가이드는 상대적으로 인터넷 속도가 느린 국가에서의 트래픽 유실을 막기 위함이고, 그렇지 않은 국가에서는 혹은 사이트가 무겁지 않다면 사실상 추적코드의 위치는 크게 상관이 없다. 굳이 하단에 위치시킬 필요는 없지만, 상단 GNB (Global Navigation Bar: 사이트의 메뉴들이 하이퍼링크 형태로 모여있는 네이게이션 시스템) 의 경우 매 페이지에 적용되기 때문에 include나 tiles로 묶여있는 경우가 있는데, 해당 부분을 수정할 수 없는 경우 다른 곳에 적용 시켜도 크게 문제는 없다. (millisecond단위의 오차범위는 발생 할 수도 있다)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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