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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의 마케팅 Talk Talk·9,093·2014. 05. 31

광고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사업자의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방문객을 늘려야 한다. 

그리고 방문객을 늘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바로 '광고'다.

 

이러한 광고에 대해 사업자는 어떤 생각을 지니고 있을까?

 

 

광고는 적이다.

 

비용이 들어가는 광고는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안 할 수가 없다.

어떻게든 광고비를 마련하여 광고를 진행하기는 하지만

광고를 해도 매출로 잘 이어지지 않는다.

광고는 나의 적이다.

 

 

광고는 동경의 대상이다.

 

광고를 하고 싶다.

하지만 돈이 없다.

자금만 마련된다면 원없이 광고를 해보고 싶다.

그래야 브랜드 인지도도 향상되고

나도 잘 나가는 회사의 사장님으로 보이지 않겠는가?

 

 

광고는 사냥개다.

 

광고는 비용만 지불한다면 확실히 방문객을 불러들일 수 있다.

그 무엇보다 사냥을 잘 하는 충실한 사냥개다.

그러므로 브랜드를 알려 나가야 하는 시점에서는 광고라는 사냥개를 쓴다.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되면 언제까지고 광고에 의존할 수 없다.

광고주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다음에는

사냥이 끝난 사냥개를 삶아먹듯이 팽시킨다.

 

 

광고는 파트너다.

 

광고는 사업자의 마케팅 전략에서 항상 일정 역할을 담당하는

영원한 동반자다.

그때 그때 역할이 다를 뿐이다.

 

 

광고는 무기다.

 

광고는 돈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다.

결국 경쟁사가 돈만 있으면 우리 고객이 될 수 있는 방문객을

경쟁사로 데려갈 수 있다.

그렇다면 경쟁사의 수를 줄이자.

광고비를 높임으로써 아직 힘이 약한 잠재 경쟁사는

광고할 엄두가 나지 않도록 하자.

신용성마케팅칼럼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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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
안녕하세요. 아이보스 대표 신용성입니다.
여러분과 소중한 인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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