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

안녕하세요, 구글 & 페이스북 공식 파트너사 바름입니다 :D

지난번에 이어 다시 유튜브 광고에 관한 정보글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일상을 공유하고,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컨텐츠를 감상하다가, 이제는 내가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쇼핑을 하는 것까지…

유튜브를 통해, 점점 디지털에서 해결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이 가능해지는 변화를 체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 “유튜브, 동영상 감상에서 정보검색 플랫폼으로” (2019.03.)

우리나라에서 정보검색을 위해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네이버가 압도적인 1위였던 때가 있었지만, 유튜브/인스타그램의 비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봐도 이것은 분명해집니다.

시장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를 만나기 위해, 마케팅 수단으로 유튜브를 선택하는 클라이언트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변은 빠르게 확대되는 반면 운영의 노하우를 쌓을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았기에, 이에 대한 막막함을 표하시는 분들 또한 많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     우리가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2.     이것을 구글의 머신러닝 기능과 적절히 조합해낼 수 있는지

만 확실히 파악하시게 되면 유튜브 광고 운영이 그렇게 막막한 일은 아닙니다.

첫번째. 마케팅 목표와 광고 운영 방향의 일관적인 설정입니다.

막막한 상황에서 가장 흔히 하게 되는 착각은, ‘일단 돈을 많이 쓰면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입니다. 이렇게 급할 때일수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져야 합니다.

구글의 광고소개서 첫 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을 재구성해보자면,

인지도를 늘리기 위해 우리는 초반부에 많은 사람에 대한 노출수를 확보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격적인 참여를 위해 노출 이후의 클릭/유입 또한 이끌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구매를 결정하기까지 다시 한번 비교하고 검색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듯이, 광고를 통한 첫 방문과 함께 즉시 판매가 이뤄지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번의 노출에 많은 양의 예산을 대규모 투입하는 것은 자칫하면 큰 위험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모든 유형의 고객에게 단 하나의 이야기만 전달하던 상황에서, 기존 유명 브랜드와의 경쟁으로 고군분투하던 B 브랜드는 3개월만에 획기적인 매출의 상승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단계별로 충족시켜야 하는 지표가 다르고, 제시해야 하는 정보가 다르다는 것을 바름의 실전형 컨설팅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구글의 캠페인 플래너를 통한 적절한 예측입니다.

구글의 광고 캠페인이 머신 러닝으로 운영되듯, 그밖의 다양한 예측 기능 또한 방대한 글로벌 모수를 기반으로 머신러닝 데이터를 추출해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초기 시장 진입 단계에서 가장 많이 찾게 되는 것은 단연 다양한 종류의 플래너 기능들입니다.

어떠한 광고상품이 우리의 캠페인에 적절할 것인지 제안해주는 도달범위 플래너가 있으며,

머신러닝의 예측과, 마케터의 전략 계획 역량이 시너지를 이룬다면 예측보다도 좋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디지털마케팅 자체를 처음 시작했던 J 클라이언트는, 단기간에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해야 한다는 목표로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플래너를 통해 적절한 예산과 광고상품 선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마케터의 최적화 역량이 더해져 목표치를 예상보다 50% 낮은 비용으로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 공식 파트너에게만 제공되는 플래너 기능과, 바름이기에 가능한 컨설팅 역량이 더해진다면 마케팅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결코 요원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남들이 다 하기 때문에 따라서 하는 광고가 아니라, 우리의 고객을 알고 시장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시작하는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기 원하신다면 바름의 전문가와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저희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바름은 지난 9년간 주어진 프로젝트를 늘 바르고 책임감 있게 수행해왔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마다 팀이 구성되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최적의 결과를 내고 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클라이언트와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며 윈윈(WIN WIN) 할 수 있게 돕는 바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