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폴라를 다시 시작하다가 느낀점들 공유하고 싶어 끄적여봅니다.
처음 폴라 출시 후 조금씩 했었는데 유저가 많지 않고,
죄다 광고하는 분들의 엄청난 팔로우와 하트 남발로 인상이 찌뿌려져
조금하다 말고 손을 땟엇는데요...
최근 블로그도 그렇고, 태그 중심의 뭔가 키워드 검색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조금씩이라도 해야지 하는 맘에 재설치해 한번 해보고 있습니다.
근디 설정에 보니까 외부검색 허용 옵션이 있더라구요.
아직 적용이 안되는거 같은데, 추후 적용이 될지는... 흠;;
네이버 포스트마냥 또 무분별하게 광고하다 잘려나가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네요.
그래도 뭔가 검색서비스에 반영이 될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설레네요.. (네이버 병인가봐요..ㅜ)
폴라 아직까지도... 유저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광고용이 아닌 실제 SNS 소통용으로 운영하고는 있는데
생각보다 아직 많은 이미지/글들이 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네이버에서 의도한데로 관심사 태그를 검색해서 이것저것 찾아보아도
생각보다 뭔가 콘텐츠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검색서비스 활성화 시켜서 콘텐츠를 좀 늘려보려고 하는건가
혼자 상상도 해보구요.
폴라나 기타 SNS 관련해서 좋은 팁이나 의견있으시면 함께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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