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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세계에서, 잠재고객들을 사로잡고 그들이 구매하게끔 만드는 새로운 전략들은 차고 넘칩니다.
희소성 마케팅에서 바이럴 마케팅까지, 기업들이 찾을 수 있는 옵션들은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은 결정을 좌지우지 하는데 바로 ‘감정’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행동과 감정 간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마케팅에 즐거움의 요소를 넣는 노력이 사람들이 브랜드를 인지하는데 있어서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joy marketing’이며, 해외의 많은 대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Joy Marketing’이란?
‘Joy marketing’이란 기쁨이라는 특정 감정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캠페인을 묘사할 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감성을 터치하는 광고나 감동적인 인용문구와 같은 접근법은 브랜드가 잠재고객에게 더 깊고 의미 있는 단계까지 다가갈 수 있도록 합니다.
심리학자 Sonia Lyubomirsky의 연구가 발표되면서,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Joy marketing’을 활용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ConAgra의 Reddi-wip을 대표로 하는 Lyubomirsky의 연구는 미국인의 93%가 삶에서 더 많은 기쁨을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렇다면 ‘joy marketing’은 정확히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Coca-Cola와 West Jet와 같은 7가지 브랜드의 주목할만한 예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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