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개인적으로 용돈벌이하던 블로그 날려먹고서 의욕상실이랄까?

업무적인 것 이외에는 전혀하지 않다가 다시금 재미삼아 시작한 블로그

이전처럼 하루에 하나라는 강제성을 띠지않고 자유분방하게 써보고 있습니다.

아들과 주말여행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스마트폰으로 올리는 패턴

이유라면 집 PC인지 IP인지 블랙리스트라 ..ㅎ

여기까지는 그냥 썰...

신규 운영시에 고민은 과연 어디에 노출되고 있는가

혹은 누락이 되지 않고 있는가에 대한 두려움이랄까?

가뜩이나 요즘 올리기도 안된다는데 누락되고 아예 바닥으로 기면...

이건 정말 대략난감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 시작하는것에는 한가지 공통점을 주었습니다.

ID를  본문에 적어보자.

ⓒ 아이디 방식으로 가볍게 적기 때문에

이것이 중복, 유사에 걸릴리 없고, 또한 키워드로 인식되지도 않죠.

단, 아이디 자체를 검색하였을때 어느 결과치도 나오지 않아야하죠.

그리고 시작한 글쓰기....

현재는 제목을 검색해서 페이지를 넘길 필요없이

아이디를 검색해서 바로 확인합니다.

또한 신규글이 나의 어떤글 위에 있는지 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 걸려있는것이 아니고 본문에 단 1회 사용되기 때문에

본문에 대한 영향도나 신규글과 이전글에 대한 경쟁력부분도 체크가 가능합니다.

* 단.....

지금은 그냥 재미삼아하는거니 블로그 최적화와는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