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운영의 노하우 일수도 있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 방식인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블로그들을 키울때는 vpn을 사용해서 키우고
다 키운 블로그들은 테더링을 통해서 상업적인 키워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테더링으로 관리하는 블로그들이 자꾸 밀리는 듯해서요.
블로그 관리 vpn으로 계속 하시나요?
테더링으로 관리하시는 분들 요즘 노출 괜찮으세요?
이 맘때 되면 네이버가 칼한번 제대로 휘두를때 된거 같은데...
몸을 사려야 할지 고민중에 몇자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이하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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