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스트라다무스가 되라 

 

한마디로 "예측" 하라는 뜻 입니다. 오늘이 아닌 내일, 내일이 아닌 다음주, 다음달을 예측 하시면 

방문자수는 노력하지 않아도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이 실시간 검색어 노리셔서 

순간적으로 방문자수만 올리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죠. 굉장히 안좋은 방법 입니다. 특히 신규블로그 

에서 실시간 검색어 노리면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 가있는 경우가 많을 껍니다. 

하지만, 실시간 검색어를 미리 예측 해보는건  어떨까요? 예를들자면, 오늘이 2월19일 이니까 

3.1 삼일절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궂이 키워드는 삼일절로 안잡으셔도 됩니다. 지수 낮은 

블로그에서 메인키워드로 잡아봤자 "헛수고" 니깐요. 세부키워드로 나가셔야 됩니다. 

"삼일절 의미" 정도가 있겠네요. 키워드를 찾는방법은 자동완성 키워드를 보시면 되구요. 

그리고 예측할수 있는건 많습니다. 3월 제철음식, 제철과일 이라던지 3월에 열리는 축제 라던지요... 

 

 

2.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라 

 

분명 경쟁이 일어나지 않고도 인기가 많은 키워드가 존재합니다. 그것을 발굴해내는것이 블로거의 

일입니다. 저도 얼마의 시간을 투자하지않고 어렵지 않게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몇번만 

검색해보면 키워드 찾는거 일도 아닙니다. 정답은 주지 않을께요. 분명 답이 나오실꺼라고 생각됩니다. 

 

 

3. 자신이 제일 자신있어하는 분야를 공략하라 

 

페이지뷰를 늘리는건 글을 얼마나 맛깔나게 쓰시느냐에 따라 달린것 같습니다. 전혀 모르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면 자기 자신도 무슨말인지 모르시는 경우가 많을꺼에요. 저도 그랬구요. 가장 자신있는 

분야로 포스팅을 하면 시간도 절약되며 문맥도 유연하게 이어집니다. 그만큼 포스팅의 질도 높아지구요. 

가장 자신있는 분야로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게 포스팅을 작성한다면 페이지뷰 늘어나는건 순식간 입니다. 

 

[블로그생성 4주차 블로그]

[블로그생성 2주차 블로그]

사진을보면 페이지뷰가 눈에띄게 높은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만 포스팅 하니깐요. 

포스팅은 어떻게든 작성자와 동일한 주제를 좋아하는 사람만 방문하기때문에 궂이 남들 구미에 맞는 포스팅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구미에 맞는 포스팅을 하세요. 

 

 

 

 

P.S :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 밖에 안되었지만, 자신만의 무기를 만드는게 블로그를 키워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인터넷 상에 떠돌아다니는 노하우가 아닌 자기만 알고있는 무기 

몇가지쯤은 갖고 계시는게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지금도 열심히 블로그를 키워가고 계시는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