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있고 특화된 주제의 글 1개가
일상글 10개보다 낫다는 어느 블로거의 말이 맞는듯합니다.
이게 4월들어서 확 느껴집니다.
4월 18일날 정기점검후에 더 뚜렷한 느낌이구요.
블로그통계에 가서 유입을 분석해봐도
예전에 써놓은 글들중에 제 블로그의 메인주제와
상관없는 글들로 유입되는 수가 현저히 줄고
메인주제와 상관된 글들의 유입이 늡니다.
준최적화상태에서 키우는 중인데
이제부터는 메인주제로만 글을 써야 할것같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머리가 아프네요... 일상글 쓰는 노력의 몇배를 해야 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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