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자로 관리하던 광고주와의 계약이 만료되었습니다. 

그리고 1월 1일부터 블로그의 진행은 다른 대행사가 하죠.

다른 일정으로 광고주 담당자와 잠깐 인사를 하며

블로그 운영에 대한 감사인사를 받고 참 기분이 좋았죠.

계약기간에 맞춰 컨텐츠 일정을 짜고,

가급적이면 12월31일까지 트래픽에 대한 신경을 썼는데

1월 1일 오전 우연히 들어가본 블로그의 방문자수는

ㅋㅋ

중요한건 아침이라는거죠.

주말이라 새로운 대행사 관리가 들어간게 아니라는점

프로그램으로 올린 방문자가 아니라

다음날 망가지고 그런게 아니고

지난주 평일에 해놓은 것이 주간 BEST로 고정되어 일요일 노출된건데

1월 1일이라.... 12월 보고서에는 못올리네요 ㅋㅋㅋ;;

그냥 기념으로 캡쳐해봅니다.

재계약이 안된 아쉬움과...

다음 대행사는 1월 계탔다는 소식과 함께 ㅋㅋ

(오늘 일일 50만은 찍을것 같네요.)

주말이니까 지식인이나 하러가볼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