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쇼핑몰과 연계하려고 키우던 네이버 블로그가 저품 먹었습니다.
저품 먹은 것 그냥 놔두고 새로 키우기 시작한 지 20여일이 지났습니다.
1년여 정도 키우던 블로그가 일순간에 저품맞으니 멍~멍 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새로 키우는 네이버 블로그의 백업용으로 티스트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제목과 내용을 조금 바꿔 티스토리에 올리는 식으로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사이트등록 하지 않고 구글에만 등록했습니다.
나름 구글 최적화 시켜서 네이버에서 다시 저품 먹으면 이것에만 전념하려고요.
저와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으실 것 같은데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에는 거의 동시에 올라가도록 예약을 걸어놓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제목과 내용을 조금 바꾸지만 내용이 사실 60%이상 비슷한 것이여서
서로가 서로의 유사문서 역활을 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에 따로 사이트 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찜찜하네요.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의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꾸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