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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라도 일하지 않고 살 수 없는 당신을 위한 내 인생,두 번째 기회(부제: 내가 부자를 꿈꿀 수 없었던 건 단지 몰랐기 때문이다.) 1편

2017.02.21 02:15

노마드맨

조회수 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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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돌파 기념 칼럼] 한 달이라도 일하지 않고 살 수 없는 당신을 위한 "내 인생,두 번째 기회"(부제: 내가 부자를 꿈꿀 수 없었던 건 단지 몰랐기 때문이다.)  

제 일인 기업가들의 공부방(약칭:일기공)이 실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점 점 1인 기업을 꿈꾸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이기에 기쁜 마음이 들었으나 좋았던 마음 만큼 아직도 세상이 돌아가는 시스템에 눈을 뜨지 못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 또한 들었지요. 

얼마 전 친동생이 부사관에서 전역 했고 이제 휘둘리는 삶이 아닌 주도적인 자기 앞날을 개척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며 저에게 상담을 부탁했습니다. 전 상담과 함께 제가 사업이라는 세상에 뛰어들게 만들어준 책 한 권을 추천해줬고 동생은 책을 읽으며 자신이 얼마나 자본가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속으면서 살고 있었지 깨달았다며 신세계를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 그 책은 예전부터 유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의 책이었고 해당 작가가 굉장히 많은 책을 출판하였고 인지도 또한 높았기에 동생이 돈에 휘둘리지 않는 주도적인 삶을 꿈꿨다면 이미 읽어봤을 줄 알았기에 오히려 동생의 반응이 저에게는 오히려 충격 이었습니다. 

그걸 본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본가들이 부를 이용해 노동자의 삶을 착취하는 사회 시스템의 구조의 진실을 모르는 체 살아가고 있겠구나 말이지요. 

이번 칼럼은 자본가들이 (富)를 이용해 우리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진실과 그에 벗어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내용 입니다. 저에게도 이 칼럼을 쓰며 내가 돈 과 시간에서의 자유를 꿈꾸게 된 이유, 1인 기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복기 해볼 테니 회원분들도 반드시 머릿속에 새기고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되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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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지만 미래가 불안한 이유>


언제부터인가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을 지옥에 비유한 "헬조선"노력해도 소용 없는 사회를 비하하는 "노오오력"부모의 재능과 노력으로만 성공할 수 있다는 "금수저,흙수저"등의 신조어들이 사회에 범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삶이 힘들다는 뜻에서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나 더욱더 슬픈 현실은 앞으로도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 질 것이고 중산층은 줄어들 것이며, 부자는 더욱더 큰 부를 쌓아 부유해 질 것이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부자라고 모두다 평생 부자일 수는 없습니다. 부는 항상 이동 하고 있고 디지털 시대에 들어선 지금에 와서는 더 빠른 속도로 이동 하고 있기 때문이며 여기에 우리에게 다가온 새로운 기회가 있습니다. 과거 진짜 부자들은 땅을 소유한 지주(地主) 혹은 영주() 세력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과거에도 일하지 않았으며 소유한 땅에서 받는 소작()과 세금으로 노동자들의 부를 착취하고 자신들의 (富)를 키워나갔으며 현대에 들어서 이들은 대기업, 재벌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노동자들의 삶과 인생을 착취하고 있고 자신들의 부를 이용해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1000억 이상 보유자중 상속으로 (富) 를 가진 사람이 74%로 세계 67개국 중 5위라고 합니다. 세계 평균 30.4%의 두배가 넘고 자수성가 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의미 하며 이렇게 된 가장 큰 요인은 재벌중심의 경제 구조와 자본시장의 미성숙함으로 분석 됐다고 합니다. 아래 지도의 붉은색 일수록 100%로에 가까운 상속 부자라고 합니다. 한국만 유독 높은 것을 볼 수 있지요. 


<관련 칼럼>
금수저,은수저,흙수저? 대물림 되는 가난의 쇠 사슬 이제 내 대에서 끊어야 합니다. 
(부제: 이분은 저의 아버지 입니다.)






상속세라는 것이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확연히 차이가 날 수 있는가? 생각하던 어느 날 한 법률 관련 팟캐스트 방송에 세금 관련 전문가가 출현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듣게 되었습니다. 가업 상속시 공제 제도를 이용해 세금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으며 건물 임대업 또한 가업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 공제 한도가 500억이다. 왠만한 수준은 다 이 금액에 맞출 수 있다는 말이었지요. 

충격이었습니다.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가 될 때까지 단순히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렇다면 왜 사회 상류층이라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富)를 독점하고 착취하려고만 할까요?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나눠주면 안되는 것일까요? 어차피 사람들에게 좀 더 베푼다고 자신들이 밥을 굶어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일까요? 

답은 (富)를 쥐고 있는 그들이 원하는 본질은 나 대신 일하며 내 삶을 윤택하게 해줄 "노동력"이기 때문 입니다. 누군가 공장에서 자동차를 생산해 주지 않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동차를 가질 수 없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요리해줄 요리사가 없으면 직접 만들지 않는 이상 밥을 먹을 수가 없고, 누군가 건물을 건축 해주지 않으면 살 집을 구할 수 없습니다. 

부자들에게는 우리의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우리가 단 한달이라도 일을 하고 노동력을 제공하지 않으면 살 수 없게 사회의 시스템을 만들어 두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달이라도 수입이 끊기면 저축에 의존하지 않고는 버티기 힘들어 합니다. 매달 나가는 월세,,식비,통신비등을 한달이라도 수입이 끊기면 감당 하기 어렵기에 매달 쉬지 않고 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노동을 통해 우리의 시간과 돈을 바꾸면서 살 수 있을까요? 점 점 나이를 먹고 노동력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었을 때도 버틸 수 있을까요?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은 늘어만 가는 데 노동력을 제공 할 수 없게 돼 돈을 벌지 못하게 되어버린 삶은 얼마나 비참할지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지만 미래가 불안한 이유는 이것 때문일 것 입니다.   

 




<일하지 않고도 돈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재테크가 답인가?>


우리는 여러 매체를 통해 재테크를 통해 성공했다는 사례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크게는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년만에 100억 수익을 내고 몇천억을 벌었다는 사람,장외 주식투자로 수백억을 벌었다는 사람,재개발 지역의 땅을 사서,수십배의 수익을 올렸다는 사람들이 있고 좀 더 현실적으로 먹고 싶은 거 참고, 가족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추억을 만들 돈도 아끼고,자기 인생에 모든 욕망을 포기해 10년간 10억을 모았다는 사례까지 우리를 혹하게 만드는 많은 사례들을 볼 수 있지요.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평범한 우리가 몇백만원 들고 수백억을 만드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300만원으로 1년만에 백억을 만들려면 년 수익률이 333,333% 33만3천배 이상이 나와야 한다는 건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 거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며 장외 주식으로 수백억을 벌 수 있다는 청담동 주식 부자로 유명한 이희진 씨는 사기로 기소 된 실정 입니다. 

그렇다면 10년간 안쓰고, 안먹고,안입고 10억을 모은다는 짠돌이 재테크는 우리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까요?  10억의 년 이자를 높게 잡아 5%로 가정하면 1년간 받을 수 있는 이자가 5천만원이고 이자소득세 15.4%를 제외하면 실 이자 수령액은 4230만원이며 이것을 월단위로 환산하면 월 352만원 정도가 되며 이 소득은 금융소득 종합 과세에 포함되기 때문에 별도로 과세표에 따라 세금을 또 내야 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금액을 제외하면 이 월 352만원이 얼마가 될 것이며 10억을 모으는 동안 흘러버린 10년 동안 이 돈의 가치는 얼마나 떨어질까요? 투자해서 수익률을 더 높이면 되지 안느냐는 자칭 재테크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만 믿고 투자했다 크게 손해라도 보게 된다면 내 인생의 사라진 10년은 누가 보장해 줄 것이며 10년 후면 대부분의 직업은 은퇴 시점이 다가올 가능성이 높은데 다시 역전 할 기회를 가지기는 힘들 것 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된 사례가 남은 자금 들고 프렌차이즈 창업 했다 망했다는 사례는 주위에 산재해 있습니다. 



아직도 재테크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와 내 가족의 생계를 걸고 이렇게 리스크 높은 도전을 하고 싶으신가요? 


<관련 칼럼>
[성공심리학] 돈이 아니라 능력을 저축해야 진짜 자기 인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제: 착취는 편하고 안전한 길을 택한 대가)
http://cafe.naver.com/1ceostudying/12873


  
                           

<사실 우리는 벌써 답을 알고 있다.>


우리는 답을 알고 있습니다. 누가 내 미래를 보장해 주지도 않을 것이고, 갑자기 사회 시스템이 개혁 되지는 않을 것이며 재테크 책 좀 보고 공부한다고 수익률 수십만 프로의 대박을 칠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요. 이걸 알고 있을 것이라고 제가 확신하는 이유는 지금 당신이 일인 기업가들의 공부방(약칭:일기공)에 가입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들을 너무도 잘 아니 미래를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만한 무언가의 방법을 의식적으로 든 무의식적으로 느끼든 찾고 있었고 그 방법을 찾기 위해 일기공에 가입한 걸 테니까요. 다행스럽게도 여기 "일기공"에 그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본가들이 만들어 둔 사회 시스템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설사 바꿀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럴 필요는 없지요. 우리는 단지 미래를 불안해 하지 않고,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고 싶을 뿐이고 그를 위해 현재 만들어진 사회 시스템과 인프라를 이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 사회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우리의 진짜 인생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기 위한 시간과 내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는 돈 입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내 시간을 노동력으로 사회에 제공했던 것이지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다면 이제 나의 시간 대신 다른 무언가가 사회에 노동력과 가치를 제공하게 만들면 됩니다. 

내가 가진 무언가가 나 대신 일하고 노동력과 가치를 제공해 나를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일기공에서 그렇게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앞서 말한 상속자들처럼 토지(土地)를,성(castle)을 물려 받지 못했지만 지금 시대에는 디지털 공간이라는 새로운 땅이 생겨 났습니다. 

여기에 우리들의 성(플랫폼)을 짓고 이 공간에 만들어 둔 나만의 플랫폼이라는 성이 나에게 돈을 벌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디지털 공간이라는 땅이 생겨 남으로써 지식과 정보가 진정한 돈으로 변화 했습니다. 내가 직접 지식 정보를 생산해 돈으로 바꿀 수도 있고 누군가 내가 만들 플랫폼에 지식과 정보를 생산 하게 만들고 그 지식 정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비용을 지불하게 만들 수도 있지요.   

예를 들어 내 카페를 만들어 내가 가진 지식과 정보, 경험을 동영상 강의,소책자,컨설팅등으로 제공해 돈을 벌 수도 있으며 내 플랫폼에 누군가에게 자신이 가진 상품,지식,정보,경험을 판매하게 만들고 수수료를 취하는 방식 또한 내가 일하지 않아도 내 플랫폼이 사회에 나 대신 노동력을 제공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  

<관련 칼럼>

전문 분야나 지식 없이도 큰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형 카페 모델"

http://cafe.naver.com/1ceostudying/5596

누구나 키울 수 있는 커뮤니티형 카페로 한달에 천만원 이상 수익 내는 방법
http://cafe.naver.com/1ceostudying/5632

1인 기업으로 월 수입 1억 이상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운영자 중심형 카페
http://cafe.naver.com/1ceostudying/6184

 

       

<시스템을 구축 하는 것이 진짜 사업이다.> 

이렇게 나 대신 무언가를 제공할 시스템(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우리 일기공에서는 사업을 한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하지만 사업을 한다 말하는 플랫폼 시스템 구축 과정이 그렇게 거창하고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아무런 비용 투자 없이 자신의 시간과 열정만 있으면, 제대로 된 방법만 알고 있다면 나와 우리 가족에게 돈과 시간에서의 자유를 보장 할 플랫폼을 만들고, 온라인 디지털 세상에 내 영토(領土)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영토 확보는 자본가들이 우리를 착취할 수 있게 만든 (富)를 우리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줄 유일한 수단이며,평범한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어줄 비전 입니다. 이를 위해 일기공에서는 경제적인 자유를 꿈꾸는 누군가가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더 공고한 성을 쌓을 수 있도록 3가지 플랫폼을 연동하는 트리플 플랫폼 방식의 시스템 구축을 추구 합니다.  

가입 한지 얼마 안된 신입 회원 분들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용어 일수 있으나 이 또한 공부해야 할 숙제 이지요. 결국 내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나 또한 사회에 무언가를 제공해야 하며,때문에 나 대신 노동력 혹은 부가가치를 제공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그게 진짜 사업이다. 정도 만이라도 꼭 기억하시길 바라며 관련 칼럼 꼭 참고 하시고  너무 길어질 수 있으니 이번 1편은 여기까지만 적으며 1편에 이어 2편,3편에서 더 좋은 내용을 적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작성:[일기공]-일인 기업가들의 공부방

출처:http://cafe.naver.com/1ceostu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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