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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이야기 블로그 브랜딩에대한 나의 생각!

2017.01.18 16:09

은원

조회수 2,544

댓글 4

블로그마케팅이야기 블로그 브랜딩에대한 나의 생각!
 
 
현재 쏟아지고 있는 소셜마케팅들에 현대인들은 어떤게 유용한 정보이고 어떤게 광고인지 구별하는 시각이 조금씩 뚜렸해지고 있다.
이에 맞춰 기업들은 정보를 빙자한 광고들을 전략으로 내세워 마케팅전략을 펼치고 있다.
출판마케팅으로 창비의 “책속의 한줄” 책속의 한 문구를 스토리텔링하여 카드뉴스를 선보인 마케팅을 예로 들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극대화시키고 자신의 상품을 교묘히 끼워넣는 마케팅들이 즐비하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이 지속적으로 가능한 공간이 블로그이다. 블로그잘하는법이라 검색하면
아마 가장 많은 글의 내용들이 중요하게 찝어주는 점은 바로 “꾸준함”이다. 하지만 이 꾸준함이 되었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하지만 다음단계를 알려주는 포스팅들이 없어.
다음단계 블로그 브랜딩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1. 브랜드 블로그 장기 콘텐츠와 단기 콘텐츠 기획!
 
메이저 블로그들을 보고 있으면 그들은 한 분야를 파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네이버 검색로직 C랭크가 적용되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한가지의 카테고리를 전문성있게 포스팅해야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맨 처음 시작해야하는 단계가 바로 브랜드 블로그 이미지 갖추기이다. 고객에게 어떠한 이미지로 다가가야할지. 어느 고객층을 타겟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펼쳐야 될지를 말이다. 이 타겟층은 보통 콘텐츠로 인해 많이들 결정된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여성관련 정보글을 많이 해둔다면 자연스럽게 여성독자들이 블로그에 많이들 방문 할 것이고 그로인해 여성관련상품이 판매가 올라가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이제는 이 독자들을 단발성으로 끝낼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끌고가야하는게 중요하다, “OOO 블로그에 갔더니 OOO이 있더라“ 이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우리는 장기컨텐츠를 하느것이다. 그렇다면 단기 콘텐츠는 왜 하는것일까? 바로 단발성 이슈를 통해 많은 방문자수를 끌어내기위해 사용하는 방법이 이 단기컨텐츠이다. 지금 현재 단기컨텐츠로 이슈를 끌만한것은 바로 드라마 ”도깨비“, ”낭만닥터 김사부“, 영화 ”라라랜드“ 등 수많은 이슈들이 존재한다. 이 이슈들을 어떻게 자신의 브랜드블로그 컨텐츠에 잘 녹여내어 포스팅을 한다면. 방문자와 브랜딩 두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
 

2. 키워드 설정!
 
이제 브랜딩이 끝났다면 그 브랜드의 키워드들을 나열해보는 것으로 시작해야한다. 그 키워드들 중에는 메이저 블로그들이 이미 포스팅하고 조회수가 몇십만대인 강 키워드부터 키워드 조회수 만 이하인 약소 키워드들이 존재한다. 이 키워드들의 조회수는 <네이버검색광고>를 통해 조회수를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의 키워드들과 조회수들의 자료가 모두 확보가 된다. 그렇다면 어느 키워드부터 사용해야하나? 일단 기준은 모바일 검색 조회수를 기준으로 잡는다. 모바일 조회수 2,000이하부터 천천히 키워드를 공략해가는 방향으로 포스팅을 하신다면 조금씩 블로그 지수를 늘려가면서 고정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해당 브랜드 큰 카테고리 키워드안에 상세 카테고리 키워드를 조금씩 채워나간다면 ( EX > 드라마 도깨비
<도깨비 공유 옷, 도깨비 이동욱 옷, 도깨비 명대사, 도깨비 대본 )이 블로그는 도깨비에대한 키워드 다수가 인식되어 다음 도깨비 키워드 조회수가 높은 키워드를 공략해 나가며 메이저 블로그가 될 수 있다.
 

 

 3. “광고”인듯 “광고” 아닌듯한 “정보성 글”
 
여러분들 예를 들어 명동에있는 피부과에 여드름치료를 받으러 갈려고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명동 여드름치료” 를 검색했습니다. 하지만 나오는것은? 이벤트 가격할인, 상담연락처, 최고입니다. 원장님 어느 대학 나오셨습니다. 이런걸 보는순간 그냥 인터넷 창을 닫아버리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그럼 블로그들은 어떻게 홍보행하나?
 
제일 중요한게 광고인듯 광고아니듯한 정보글 속에 자신의 브랜드의 이념과 상품을 교묘하게 끼어 넣는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독자가 정보성글을 끝가지 읽었을때 아 속았다! 이런 느낌이 아닌 <아! 이 내용은 끝까지 읽어야겠구나, 정말 필요한 정보구나>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중요합니다. 여드름치료로 예를 들면 여드름 후유증, 피부염증 해결법, 피부를 좋아지게하는 습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여드름 치료법의 필요한 정보성글을 작성해두는겁니다.
 
그리고 기나긴 체류시간동안 이 글을 읽은 독자는 이 블로그에 호기심이 생길겁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이곳 저곳 뒤져볼텐데 여러분에 블로그 스킨위에는 브랜드 상호가 걸려있습니다.

 

4. 기 - 승 - 전 - “글” 결국엔 글쓰기!
 
수많은 마케팅업체들이 프리랜서 작가들을 찾는 이유, 바로 글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인데요.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배워본적이 없는 저이지만 저도 최고의 마케팅은 바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리뉴얼 이벤트 마우스드려요, 컴퓨터드려요, 스크랩해가세요, 비밀번호 스크랩하면 보여요. 이러한 이벤트들 수 없이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글이 질이 너무 좋다면. 구지 이러한 마우스,컴퓨터 투자안하셔도 자연스레 블로그 스크랩수가 증가합니다.
 
하지만 말이 쉽지.. 이게 쉬운일이 아니죠? 저는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시작한 일이 바로 필사! 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특색있는 개성있는 블로그를 꾸미기위해 저의 색깔을 넣어주고, 억양같은 스타일면으로는 다른 파워블로그를 5개정도 선정하여 그 블로그의 글들을 수차례 읽어보고 필사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자신만의 개성이 쌓이게 되고 그게 블로그의 브랜딩의 한 자리로 자리잡게 됩니다.
 
전문작가들이 항상 말하는 글쓰기에 중요한 점! 알지만 하기 힘든것 바로 그것은
“퇴고하라 또 퇴고하고 퇴고하라“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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