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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스마트폰)을 겨냥한 통합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2016.06.28 19:33

백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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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디지털)마케팅의 가장 큰 장점은 한번의 액션의 효과가 오래 간다는 점이다.

오프라인과 비교를 해보면 아주 쉽다. 만일 버스에 배너광고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광고기간이 끝나면 무엇이 남는가? 하지만 블로그에 올린 하나의 게시물은 사라지지않은 한 남아 있다. 경쟁이 심한 검색어가 아닌 경우에는 다양한 검색어에도 노출이 지속된다.

 

또하나의 장점은 하나의 제작물이 다양한 매체와 기기에 접목된다는 점이다.

웹사이트에 등록된 상품은 사진과 설명을 그대로 블로그나 카페로 옮길 수 있다. 물론 최적화를 위해서는 약간의 편집이 들어가지만 오프라인 광고 제작물이 거의 재활용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우수하다.

 

문제는 2016년 지금의 시점에서 인터넷(디지털)환경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점이다.

네이버, 페이스북, 카카오톡 & 스토리, 각종 모바일 앱 등에서 기존 PC기반의 환경에서 Mobile Phone(Smart Phone) 기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속도는 가히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2005년 인터파크가 처음 등장한 이후로 단일 사이트가 1조의 매출을 하는 데 걸린 시간은 자그마치 10년이었다. 그러나 쿠팡이 등장하고 모바일로 매출이 1조하는데 걸린 시간은 3-4년 정도에 불가하다.

 

 이제 모든 온라인(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모바일을 겨냥하지 않을 수 없다.

 네이버의 모바일 전략은 무엇인가를 이해해야만 지금 수행하는 마케팅이 2-3년 후에도 성공할 수 있다. 지금의 사이트를 모바일에서 최적할 방안을 모바일 웹과 앱으로 구분해서 대응해야만한다. 제휴처 앱은 어디로 할 것인가 이미 검토에 들어가야 한다.

 

 이제 모든 온라인 마케팅은 모바일로 통합되는 시대를 직면하고 있다.

 아이보스에서는 모바일로 통합하는 온라인 마케팅의 방향성에 대해서 많이 논의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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