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간 배너광고가 예상외의 선전을 하자
배너광고를 해라! 라는 엄청난 지령이 떨어지고야 말았습니다.
기존에 광고했던곳과는 두리뭉실 계약을 하셨기 때문에,
PV같은 최소한의 정보도 없이 집행을 하셨더군요 ㅠ_ㅠ
덕분에 최소한의 자료없이 효율을 예상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졌네요..
배너광고를 직접 CPM으로 집행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방문자수와 CTR을 가지고 대략적 유입수와 전환수를 판단해서
효율을 봐야할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CTR을 어떻게 잡으시나요?
물론 이부분에 있어 굉장히 얼마다 하는 평균이 어렵다는점은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냥 다른분들은 예상CTR을 얼마정도로 잡고 예측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주절주절 길게도 써봤습니다 ^^;
아예 길을 몰라 헤메는 제게 최소한의 잣대를 부탁드립니다 (__)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빨대물고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