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는
아이보스에서 제공하는 크롤링모니터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http://www.i-boss.co.kr/ab-74981
네이버에서 얼마 전부터 www.i-boss.co.kr와 i-boss.co.kr 이 다른 결과로 나오고 있습니다.
보스님들의 사이트도 마찬가지니 두 가지 다 해보셔야 합니다.
아이보스가 홈페이지요리사로 갈아탄 이후 확실히 크롤링 양이 많이 늘었습니다.
며칠 전에 공유했듯이 실질적으로 아이보스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숫자도 늘었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왜 저렇게 춤을 추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빙도 좀 가져가다가 지금은 왜 0으로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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