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새로운 사업에 자리잡기란 것이 힘들다는 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까페를 제작하게 되었는데, 평가를 한번 받아보려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작한지는 보름정도 되었는데, 테스트 삼아서 키워드광고를 진행했는데 생각외로 그렇게 좋은 반응은 아닌거 같습니다.
나름데로의 생각에는 문자와 메일로 상담신청을 받아서 계약으로 연결하려 하는데 현재 하루에 두건정도의 문의가 오고있습니다. 물론 조금은 더지켜봐야 하겠지만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사이트를 올려봅니다.^^ http://leasemanag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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