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 블로그에 많은 변화가 있었죠..

허우적거리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문자수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사이트로 유입되는

유입률과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율이 높아야 한다는 글들을 많이 보았지만,

그동안 개인적인 생각으로 꼭 타겟층이 아니여도,

지금 당장 구매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일단 사이트를

한번이라도 보게 되면 자신이 필요로 한 상황이 왔을 때 기억하게

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잠재 고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이슈 포스팅과 개인적인 전문 포스팅을 병행해

블로그 방문자와 사이트로의 유입수를 늘리려고 해왔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정말 타겟 키워드만 키워 블로그 방문자수를 노리시겠습니까..

아니면 이슈 포스팅을 병행해 방문자수를 노리시겠습니까?


블로그를 운영하는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타겟 키워드만 유지하다 사이트로의 방문자가 너무 나오지 않아
결국 이슈 포스팅을 같이 한 것이 몇번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보스님들의 거침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