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오버츄어와 관련하여 주옥?같은 내용의 글을 적고^^, 올리려는 순간
아이보스 게시판의 세션이 종료되었다고 하여 내용을 날려버려서...한동안 글적기가?
두려워서 머뭇거리다가...ㅎㅎ지금 짬을 내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저도 아이보스를 통해서 오버츄어 광고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좋~습니다.

현재 오버츄어와 관련하여 다들 '구매전환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견해는 갖고 계실텐데, 추가적으로 제가 깨닫게 된 노하우 2개의 원칙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번째가 '검색등록과 중복되는 것을 피해서 광고효과'를 노려야 한다는 것과
두번째로 오버츄어 광고는 '티끌모아 태산이다.'의 원리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네이버를 비롯하여 검색사이트에 기본적으로 빠른등록을 할 것입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네이버 외에는 전략적(형편상^^)으로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회사 브랜드를 알리는 차원에서 회사명을 오버츄어 광고를 한다면 검색사이트에 등록을 다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나의 소견입니다. 하지만, 회사광고비가 여력이 된다면 모두 등록하는 것은 기본이라 할 수 있겠지요.

최근 네이버에서도 오버츄어를 하면서, 본의 아니게 365Mas에 있어서 전략키워드인 '은, 은목걸이...' 등의 키워드가 광고비 포션이 높아지게 되었지요. 달리 말하면 고객들이 키워드를 클릭을 많이 한다는 것이지요.
일단, 여러 웹사이트를 통하여 방문자는 올라가겠지만, 네이버를 통하여 등록된 사이트 순위는 클릭율이 자연스레 떨어지면서 밀려나게 됩니다.

만약 '은'이라는 키워드를 오버츄어광고 하지 않게된다면, 고객들은 네이버를 제외한 검색사이트를 통하여 운영 쇼핑몰를 찾아올 수 없게 된다. 이 부분은 전략적으로 조절해야할 듯 합니다.
이 방법이 과연 효과적일까요? 네이버에서 오버츄어를 진행하기전에는 신경쓸 필요가 없었던 부분인데...따라서 전략적으로 유리한 검색등록 키워드와 오버츄어 광고는 중복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첫번째 원칙입니다.

두번째로 그러면 상대적으로 조금 줄어든 방문을 어떻게 보충하면 될까? 오버츄어 광고는 운영해보면 알겠지만, 단어를 얼마든지 늘이고, 중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당 키워드를 세분화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든다면...은이라면 '은 수공예, 은액세서리' 등으로 분류를 해서 오버츄어 광고를 하면 됩니다. 즉, 티끌모아 태산이지요.

2가지의 원칙이 나름대로 오버츄어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e쇼핑몰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기쁜하루~~
매일크리스마스처럼 기쁜 쇼핑몰 365Mas(www.365m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