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아주 명확한 1월 목표가 있다.
이 목표는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데드라인을 넘기는 일도 없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고, 모든 생각을 이것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자 신기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
확신을 가지고 세운 계획이지만 언뜻 보기엔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이다.
계획을 세울 때 '이게 될까?'라는 의심이 고개를 들려 했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꾹 눌렀다.
1월의 중간지점에 다 와간다.
보이는 결과는 목표에 턱없이 모자라다.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두 가지 큰 목표가 있는데 한 가지 목표는 달성까지 턱밑에 와있다.
'가능할까?'라는 찰나의 의문을 의식적으로 제압하며 일을 진행한다.
다른 하나는 목표치와 멀지만 반드시 이룰 수 있다.
오직 이루겠다는 생각만 하고 사니까 요원해 보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난다.
이제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 또 이를 이루기 위한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되고 있다
.
남은 1월의 반은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시간으로 보낼 것이고, 이 실행의 결과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우리 팀의 신념은 '희망을 가진 사람이 존나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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