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그룹
2번 그룹
페이스북에서 그룹을 키우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키울 때보다 훨씬 재밌는 것 같아요.
페이지는 일종의 Notificator 같은 느낌으로
블로그하듯 관리자의 목소리를 주목하는 사용자들에게 확성기를 뿌려대는 느낌이지만
그룹은 아직 페이스북 내에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 주제로 파서
꾸준히 주제에 맞는 이슈들을 제공하니까...
주목하는 사람들이 공유공유 타고
조금씩 성장하는 것 같네요.
수익화 생각하지 않고, 페이스북 내에서 특정 주제 관련
한국어 기반의 가장 큰 규모의 그룹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 :)
네이버 카페와는 관리툴들도 조금 다르고 생소하긴 한데...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긴 합니다.
주제가 다른 두개의 그룹을 동시에 키우고 있는데...
하나는 쑥쑥 크지만
다른 하나는 아직 성장세라고 이야기하기엔...
컨텐츠를 쌓아가는 느낌이랄까요.
그치만 잘 다져나가면... 성장세가 지금 더딘 쪽이 더 폭발적으로 확 성장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개의 그룹 모두...
잘 키워서... 다른 마케팅을 할때... 슬금슬금 써먹을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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