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네코님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겸 블로그를 다시 활성화 해보려고 5월 한달 매일 글쓰기 다시 시작합니다.
이 글은 개인 블로그 글과 같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DAY 1
브랜드, 브랜드 필수조건 3
© jonnysplsh, 출처 Unsplash
01 브랜드, 누구를 위한 것인가?
© nickxshotz, 출처 Unsplash
© nickxshotz, 출처 Unsplash
나의 니즈에서 시작할 수도 있고, 특정 고객의 니즈에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더 큰 의미의 환경이나 지속 가능성과 같은 미래의 니즈를 대상으로 브랜드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Who보다는 Why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군요.
02 브랜드, 무엇을 하는 브랜드인가?
© madebyvadim, 출처 Unsplash
두번째는 What과 How에 대한 이야기인데
브랜드를 구성하려면 서비스나 상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꼭 무형 혹은 유형의 가치를 주어야 합니다. 매력 역시 이런 가치의 일부분입니다.
니즈를 해결하려는 서비스와 상품 이것이 브랜드의 두번째 요소입니다.
03 브랜드, 어떤 생태계에 있을 것인가?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세번째는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인데
When과 Where의 영역입니다.
어떤 필드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나의 서비스의 시작 시점은 언제로 할것인가?
기존의 경쟁자가 있는 생태계일 수도 있고 새로운 관점으로 개척하는 시장일 수도 있습니다.
또 이부분은 운의 영역에도 가깝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생태계가 생성되었을때 생기는 니즈들은 사실 개인이 통제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시대의 트렌드에 관심 갖고 작은 디테일에도 의문을 품을수 있다면 남들이 찾지못하는 나만의 생태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상 브랜드 필수조건 3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봤는데 결국은 6하원칙으로 귀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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