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네이버블로그 정말, 사람 간보는건가요?
다음 주 교육에 나가야겠네요. ㅜㅜ
너무 어려워서 못 알아들을까봐 걱정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겠죠?? ㅜㅜ
저 정말 모르겠네요. ㅠ
네이버는 나만 미워하는거 같궁. 어흑_
새로만든 블로그가 첨엔 검색도 잘 되고하더니 (아직미약해요. 지수나 기타등등)
어느순간을 기점으로 제목으로 검색해도 저어~~~ 뒤에 나오며
정확도가 쭉쭉 밀렸어요. 어떤건 잡글들 뒤에 있길래, 참다 못해서 고객센터에
의뢰했는데 역시나 아무 이상이 없다는 답변만 들었어요. ㅠ
그리고 나서 가독성 높은~ 글 하나를 큰 맘먹고 써서 나름홍보도 하고 했더니
역시나 읽어볼만했던지 방문자수 대비 페이지뷰도 높았고 반응이 괜찮더라구용.
그 포스트의 영향이었는지 그나마 잡글에는 밀리지 않았던 포스트
몇개가 검색 상단으로 다 나오더라구요 +_+ 신기~
느낌이 좋아서 목표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니 포스트하나가 30페이지대에
갑자기 올라왔더라구요.
잡글에 가려진 일정기간 이전의 것들은 여전히 요지부동이었지만 그래도
아.. 이제부터 하면 되나부다 하고 안심했었죠. -_-
그런데 하루도 못가서 오늘아침 확인해보니 예전엔 그나마 중간정도에서
검색되던 키워드들도 다시 잡글들 뒤로 추락했네요. ㅜㅜ
목표키워드로 30페이지대에 있던 것 역시 갑자기 사라졌구요~
반응 좋았다던 포스트는 순위에 남아있으나 어제보다 조금
떨어지는걸 보니 얘도 점점 밀리려나 봅니다. ㅜㅜ
그리고 가장 최근에 작성한(어제) 키워드 경쟁률 거의 없는 포스트하나만
윗자리노출되어 있는 상태예요. ㅜㅜ
아~ 정말. ㅠㅠ
누가봐도 저품질 같은데 네이버는 저품질아니라하고... ㅠㅠ
단순한 정확도의 문제일까요?
그렇다면 경쟁률도 거의 없는 키워드가 어제는 상단에 있던게 주변글들 변화는
하나도 없이, 오늘은 저 끝으로 밀려나는게 정상일까요?
벌써부터 윗자리노출을 욕심내는 것은 아니예요. 순위에 민감하고 싶지도 않구요.
근데 저품질이아닐까하는 의심땜에
아주 하루에도 수십번 의욕이 꺽입니다. 흑~
블로그가 힘이없으면 이럴 수도 있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격려의 한말씀 부탁드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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