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문한 아직까지 초보입니다.
엠파스와 야후에 클릭수가 비슷한 키워드 광고를 내보내고 있는데 클릭율은 엠파스가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둘 다 별 볼일은 없지만요.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으니까요. 돈만 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멀고도 험한 것 같습니다.
다음 지역광고는 그만두었고 네이버 플러스프로 "홍보용품" 나가고 있는데 싼게 비지떡. 아무것도 모르니까 돈만 들어 갑니다. 다음주 내릴 예정입니다. 비즈사이트가 더 저렴할 것 같습니다. 클릭수가 얼마 안되는 키워드는 무조건 비즈사이트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참 엠파스에서 신상품이 나온다네요. 네이버의 비즈사이트 자리인데 요금은 정액제 롤링 방식이라고 하던데요. 특급키워드들도 나이스매칭보다 더 싸게 준다던데. 효과가 어떨지.
최근 보름만에 돈 많이 들였습니다. 싼맛에 1년 계약. 지금 생각하니 너무나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내릴때 엄청난 손실이 예상됩니다. 한달정도 지켜보고 판단할 예정이니까요. 그래도 내리는게 유리한 것이겠죠. 네이버 "홍보용품"같이 이것은 그래도 3개월 짜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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