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대행사가 해당 업계 및 업종에 대한 시장조사나 전문적인 지식없이 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보면 당연히 상품기획과 영업전략에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스타그램의 영업 카테고리를 언급해 봅니다.
- 오프라인 사업체 및 샵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주 (병원, 미용실, 음식점, 숙박업소 등)
- 제조,생산,유통 브랜드
- 쇼핑몰 기반의 사업주
- 마케팅 대행사
- 1인기업, 프리랜서, 퍼스널브랜드
- 프랜차이즈업
- 정부, 지자체, 비영리단체
위 언급드린 유형의 업종 및 업계이외에 더 있겠지만 줄여봅니다.
각 유형별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인스타그램에 대한 KPI는 모두 다릅니다.
아무래도 조직의 규모가 큰 곳일 수록 불법적이고 편법적인 사항을 회피하며, 정상적인 접근을 원하는 것이 현실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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