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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를 공식적으로 파는 것처럼 위장하여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거나 블로그를 만들어주는 것을 포함하여 사기성으로 광고를 판매하는 업체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수사기관이 취급하기에는 작은 금액이었지만 누적되는 피해에 검찰이 나서서 칼을 빼 들었네요..
작은 피해라고 가만 있지 마시고 인터넷진흥원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같은 곳에 신고하셔서 새로운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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