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키워드광고 잘한다는 말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그리고 그 데이터를 어떤걸 보고 어떤걸 분석해서 어떤 효과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키워드를 깔아두고 메인키워드를 그위에 두어 관리하는 방식.
깔아둔 키워드는 우연찮게 잘걸리는놈들 조금 신경써주고, 안해주어도 별 상관은 없지요.
클릭만된다면 가성비 최고니까.
품질지수
높으면 좋은거지만, 높히기 위해서 특별히 분석이 필요하거나 노하우가 있나요?
품질지수는 가장 정직한 키워드로 승부볼수록 높아지는 걸로 알고있는데,
여기에도 기술이 필요한가요? 다른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칸이라도 더 올릴 수 있을까요?
그 외에 입찰 및 관리
광고주 분이 원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 입찰순위는 상단 위치에 중하위권에, 꾸준히 들어가도록 금액설정.
이 정도 아닐까요?
키워드광고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조금 공부하고 배워보려해도 사실 차이점을 잘 모르겠네요.
키워드광고를 잘한다? 분석을 잘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강점이있고 능력에있어서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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