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1*]
현재 의료장비 제작 업체 쪽이 난리인가 보네요. 뭐 마케팅 시 병명이나 적응증을 표기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너무 혼란스럽고 복잡하네요… 업체 영업사원들마다 말이 다르고…
[01*]
의료기기 수순 허가 받은 내용으로만 홍보를 해야하는데 다른 적응증으로 광고 했을 경우 광고한 곳이나 생산 업체나 양벌 규정이라 좀 복잡한 부분이 있어요. 홍보 가능한 내용으로만 자료를 달라고 하셔서 진행 하셔야 합니다...
[김1*]
엄청 복잡하네요.. 허가 받은 내용대로 하고 있기는한데 의료법이 워낙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 ㅠㅠ
[01*]
의료기기법은 또 별개라 서요
[김1*]
휴 그렇군요
[01*]
의료법 보다 좀더 구체적이고 처벌이 강해요
[김1*]
음 그렇다면 병원쪽도 좀더 조심해야겠군요
[사1*]
의료기기 관련은 제가 답변드릴수도 있겠네요. (의료기기 업체라서;;)
[김1*]
요즘 어떠신가요? 많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BPMS? BMPS인가? 병원 잡지에 실린 병원이랑 의료기기가 대거 털렸다고 들었어요
요즘 서울 분위기가 살발하다고 하던데
[사1*]
전 임플란트 제조기업인데 치과쪽은 조용합니다. B2B를 주로 하는데 최근 TV 및 잡지 광고 진행한다고 심의를 너무 힘들게 진행해서...
유럽 수출 1위! 요거 한 줄 광고 내겠다고 한달 넘게 난리쳤네요.
[김1*]
맞아요 참나.. 실제로 유럽 수출 1위 기록했어도 각종 참고자료 내야되고 골치아프죠 ㅋㅋ
[사1*]
네 덕분에 공부 많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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