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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하루에 50-100만원정도 쓰고 효율은 9-16원 총 15개정도로 타겟(나이위주 ㅠㅠ) 나눠서 광고 때리고 있습니다. 유료 광고로 조회수 댓글 공유를 어느정도 올렸을 때 효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다시 새로 광고 돌리면 효율이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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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아무것도 배재 안하고 제가 저런 고민을 한적이 있는데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거 보다는… 피로도를 주지 않는 광고를 해야한다라고 답을 내리고 제가 진행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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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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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했던 방식이 광고 성과가 떨어지는거를 배재하고 어짜피 광고 성과는 무조껀 진짜 무조껀 시간지나면 떨어지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이 이거에요.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중복없이 광고를 보여주는 것!
픽셀 심겨있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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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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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위주는 좋네용 저도 그렇데 했는뎅! 혹시 맞춤 타겟으로 동영상 조회한 사람 만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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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근데 광고 하고 있는건 유사 타겟으로만 하고있어요! 사람들이 영상보고 네이버에 쳐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효율로 예산을 잡아야할지 링크 클릭당 비용으로 잡아야할지도 고민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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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은 진짜 모든 광고를 다 운영을 해봤는데 조회가 진짜 짱오브갑 이구요. 이건 페북쪽에서도 말을 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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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저는 참여반 조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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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원래 목표가 노출비용 도달비용 줄이고 구매전환을 최대한 많이 이끄는게 목표였는데 저도 신박한 광고를 보더라도 계속 보게된다면 넘기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동영상 조회를 한사람한테는 적어도 3~4일은 안보이게 하고 다른 타겟한테 뿌리려고 노력을 하지요. 보통 저희 광고 하나에 빈도수는 4정도됩니다. 빈도를 조금 줄이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값싸게 홍보할수없을까 고민하다가 진행해봤던 케이슨데요. 저희 기준이라서 이게 b***님 업종에는 맞을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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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운동쪽입니다. 그래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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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질문에 대한 답변은 효율이 떨어졌을때 새로운 타겟으로 광고를 진행할 때 살아날수있는 확률은 저희 기준으로는 15%정도
이게 여러가지 변수가 있었어요 저희 핸드폰 케이스 가정으로 말하면 광고가 처음에 운영을 했을때는 참여비용 0.2원 1원이렇게 나오다가 막 5원 10원 떨어지면서 참여도 낮아지고 이래서 타겟을 바꿔서 광고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관심사 바꿔서 진행했을 때는 별로 변화 안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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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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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 나눠서 a타겟 b타겟 나눠서 진행했을 때 그나마 조회나 도달같은건 많아지던데 댓글 같은 경우는 또 비슷비슷한 적이 있었고 말씀하신 유사나 맞춤으로 진행했을 때도 거진 다 비슷비슷하다가 수요일쯤에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수요일에 타겟 자체를 그냥 확 늘려버리고 공유시 준다는 이벤트 걸었을 때 정확히 도달 4배뛴적있는데 2~3일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는 이렇게 합니다. 동영상 조회한 사람 다 제외시키고 그 타겟 다 쓰면 다른 사람들한테 홍보하는 방식으로
또 광고를 새로 만들어서 시작하면 어짜피 똑같은 사람한테 또 뿌려지는 것 때문에 광고 건드는 것보단 새 컨텐츠 만드는게 가장 이득인거 같습니당. 그리고 페북 광고관리자 아무리 잘 만져도 광고 하는 사람 많아지고 경쟁 많아지면 어짜피 떨어집니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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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머리가 복잡해져서 싹 다 지우고 새로 다시 광고를 설정할까 하다가 상*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미 본 사람들한테 또 갈까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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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동영상 3초이상 조회한 사람 만들어서 광고만들때 제외시키고하세용. 완벽하게 잡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나름은 잡아내요
[에1*]
저같은 경우는 픽셀 이용해서14일 이내 구매한 사람들 제외시키고 합니다;;
[써1*]
꿀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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