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스북 맞춤전환에 대한 질문입니다.
보통 CPC 보다는 맞춤전환을 활용한 oCPM 방식의 광고입찰이 더 효과가 좋다고 들었는데요.
저희 웹 사이트의 경우
sales funnel의 첫단계인 회원가입을 주 전환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회원가입 전환이 하루에 10회안팍으로 많이 일어나지는 않는 수준인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oCPM방식을 회원가입 전환으로 잡고 해도 괜찮을까요?
전환 달성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페북 시스템이 학습하는데 너무 오래걸릴거 같기도하고
그에따라 효율대비 비용이 클거 같은데요.
이러이러해서 oCPM을 단순 랜딩페이지 방문으로 잡으려고 하는데 이또한 좋은 방법은 아닐까요?
고수님들은 보통 어떻게 입찰을 거시는 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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