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종사자로
기본적으로는 블로그 / 카페 바이럴을 주로 했으며
작년 말, 올 초부터 지식인까지 확장해 나름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기본적으로 각 포털사이트 검색광고는 대부분 하고 있다고 보면 되고..
그 외엔 배너광고정도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고민이 시작됩니다.
어느 순간 DB가 쌓이는 양의 한계치에 도달하게 된 것이죠.
돌파구를 여럿 찾아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해당 영역을 선점하며
나아가지만 그마저도 한계에 부딪힌 상황..
-새로운 마케팅 도구를 찾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지
-새로운 아이템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는게 좋은 것인지
-아님 지금 하고있는 마케팅에 시간과 비용을 더 확대할 것인지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데 과연 무엇이 정답인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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