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키워드 광고

 블로그 제작

 인스그램 팔오우 2,000명

 광고회사에서 영업전화나 방문을 해서 이렇게 만들어주기로 하고 계약을 한다. 

 비용은 적게는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요구한다.

 홈페이지 제작을 하는 경우는 더 비싼 경우도 있다.

 실제 홈페이지는 품질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계약을 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 문제가 된다. 계약을 해지하면 위약금(대략 20%)을 내고 해지 해야 한다고 한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제작 있는 경우는 제작비를 제외하면 50%이상을 위약금으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업체는 회사명을 바꾸거나 영업사원이 다른 회사로 옮겨서 비슷한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불완전한 상품으로 광고주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보면 분명 사기성이 있는데 완전한 거짓말은 아니고 금액이 크지 않아 형사처벌로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액 광고주분들!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