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았네요.
글 읽다가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궁금증이 많아도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제가 2012년도 블로그를 운영했었어요. 1~2년 정도 했나~ 제가 하는 사업과 연관있는 글이었고 성과도 있고 나름 괜찮았어요.
뜸하게 해서 10명 오던 블로그를 2달전부터 다시 키우고 있는데요. 현재 200~500명 정도 오는거 같아요. 또 큰 건은 아니지만 소소한 cpa도 약간씩 먹히고요. 일상, 제 전문 정보도 올리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2012년도에 운영할 때 글을 성의없이 막쓰고 사업쪽글들이 이젠 검색도 안되는거 같고 현재는 그 사업을 하고 있진 않아서 글을 한달 전쯤 비공개로 해놨거든요.
어떤것은 막 삭제했어요. 그런데 삭제하는거 안 좋다해서 후회했네요.
그리고 예전에 일상 글들 막 쓴것도 좀 창피해서 비공개로 하고요.
이런것도 블로그 저품질에 영향 주나요? 한 두달 전 비공개했던 것은 다시 공개하면 안 좋은건가요?
그리고 글 수정 해서 다시 발행하는것도 안 좋은지요?
그리고 제가 쓴 제품에 대한 글을 쓰고 그 회사 홈피라던가 파는 곳을 링크하는 것도 다 상업적으로 잡혀 저품질이 되는건가요? cps가 아니여도요? cps인거 로봇이 아나요?
저품질저품질 하니까 모든게 조심스러워요.ㅎㅎ
티스토리 블로그도 이제 하려는데 무슨 주제를 잡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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