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컨텐츠 광고는 하나의 랜딩 페이지에 대하여 최대 6개월까지가 게재할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대표 이미지 및 내용 작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일 1월에 작성된 파워컨텐츠 제목과 내용에 겨울과 봄의 이야기를 잔뜩 담아두게 되면 게재가 유지되는 7월은 이미 여름이기 때문에 계절과 연관성이 떨어져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컨텐츠를 제작하여 광고 소재를 변경해 주거나 6개월 동안 노출이 되어도 문제 없도록 처음부터 기획하시고 운영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➊ 제가 글을 쓰고 있는 계절은 7월인데… 1번 업체의 파워컨텐츠 이미지는 봄의 유채꽃 이미지 입니다. 좀 안어울리지요? 2월에 업데이트 되었기 때문일텐데요, 중간에 소재를 바꾸지 않고 이렇게 쭉 노출한다면 계절감이랑 맞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➋ 좋은 사례라고 보여 집니다. 제주도를 상징하는 하루방도 보이고 시원한 바닷가도 보이고~ 6개월이 지나도 제주도를 상징하는 아이템이 보여져 이상하지 않습니다.

➌ 우도인…것 같아요. 하지만 제목이나 설명글을 읽지 않으면 제주도를 상징하고 있는 것인지 어느 곳의 섬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최초 발행일을 글 등록 기준으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등록된 랜딩 페이지를 재수정 후 등록을 눌러도 최초 발행일이 변경되지는 않습니다. 만일, 기존 파워컨텐츠의 효과가 좋아서 계속 광고를 집행하고자 한다면 동일 내용을 복사하여 새로 다시 등록하고 검수를 요청하여 광고 기간을 늘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