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블로그 수십개 수백개 키워봤지만...저품질에서 탈출한 적은 처음이네요
작년 이맘때쯤에 죽어버린 블로그가 살아났습니다
오늘 말이죠 하루 방문자 3~4만명짜리 블로그였는데
저품질상태라도 정이 많이든 블로그라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이라도
글을 작성했었는데 그게 효력이 있었나봅니다... 어떨결에 얻어걸린 느낌이지만
포기하고 있었던 블로그가 살아나니 기분이 좋네요 저품질 걸리신분 있다면
그 아이디 포기하지 마시고 광고글이나 뭔가 찝찝한 글들을 다 삭제하시고
일상글 일주일에 한번이나 쓰면서 천천히 기다리시면... 혹시나 살아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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