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최적화 팩트입니다. 

1. 최적화 블로그는 2017년 3월 10일 현 시점 '생산'이 가능하다.

2. 만드는 방법은 글쓴이도 모른다.

3. 그런데 여러 육성 중이던 직원 블로그 중 3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나의 업종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수도 없이 널렸다. 

4. 공통점 비교해도 발견할 수 없다.

5. 생성년도는 비슷. 그 외의 것들은 전부 다름 ( 이웃활동유무/평균방문자수차이/일상글or전문글 등 그냥 블로그끼리 서로 다름)

6. C-rank 블로그는 현 시점 생산이 가능한 진 정확히 확답불가.(이전에 나온 것 말고)

다만 생성방법 교육 또는 대리생성해주는 업체는 여러군데 봄 - 가능한진 알 수 없음

7. 여기서 가장 많은 분들이 바라는 부분은 당연히 '주소 공개'

8. 하지만, 주소 공개가 불가능한 이유

첫째, 나의 소유가 아니다. 회사 것이든, 지나가다 보이는 블로그이던, 이건 도덕심의 문제 

입니다. 타인의 허락없이 본인이 아는 블로그의 주소를 공유하지 마세요.

둘째, 공개함으로써, 내가 얻는 것은?

이 두 번째 이유에서 많은 분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이기적일 수 있다? 당연히 인간은 이기적이죠. 특히, 마케팅에선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커뮤니티에서도 저와 동종업을 하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와 저 본인 사이 개인이 가지고있는 정보, 노하우의 격차는 알 수 없는 상태. 그런데, 나의 정보 또는 노하우를 여기 까발릴 것인가?

셋째, 앞서 말한 이유와 유사하지만, 마케팅 세계에선 정보 = 돈입니다.

아직 초보마케터 분들은 공감하시기 힘들 수 있지만, 15년 11월 대란 전 까지만해도,

최적화 블로그 생성법만 알면, 누구나 최블을 45일가량이면 뽑았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 N사의 로직이 변동되었고, 결국 노하우가 변동되었습니다. 당연히, 이 노하우를 아는 사람은 뽑아낼 수 있고, 해당 정보는 대가없이 누구든 공개할 수 없죠.(돈 달라는거 아닙니다 저도 몰라요.)

넷째, 여기서 그나마 값어치가 떨어지는 정보공개가 가능한 한 부분은 현재 내 눈으로 보

이는 최적화 블로그들의 히스토리 상 블로그 생성일은 대부분 15년 11월 근사치이며, 글 발행량은 300~400건 정도이다.

9. 종종 최적화 블로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글들에서 많은 분들이 '주소를 공개해라'라고 마치 당연한 자신의 권리인 것처럼 말합니다.

최적화 블로그 생성이 가능하다는 걸 아는 사람은 콧방귀 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주소를 말해주지 않았으므로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그렇게 생각지들 마세요.

그리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훨씬 쉽게 각종 검색결과에서 잘 보이고 있습니다.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제발 우물안에서 꺼내달라고 아우성만 치지마시고 나갈 의지를 챙기세요

여러분들이 상상도 못하는 고수들은 이런 곳에서 '저처럼' 이렇게 글 안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