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초보자 자연님 입니다.

우선 아이보스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다짜고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이유는 분명 있습니다!

처음 GA를 알게된건 3개월 전 쯤 인듯합니다.

저희 사이트에 대한 유입과 전환의 궁금증을 가지고 무턱대고 시작하게 된 GA였는데요

"입사를 하였는데 마케팅 선임이 없다" 라는 카피를  본것처럼..

(아이보스에서 본거같아 이카피..)

저또한 어디에 물어보고 배울곳이 없는 상태였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렇게 평소 마케팅정보를 자주 얻고있던 아이보스를 통해

'로그분석' 카테고리를 자주방문하게 되면 여러 정보들을 접하게 되고

배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링크는 제가 GA정보를 찾다가 발견한 사이트인데

아마 아이보스 강사분중 한명이 운영중인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곳 포스트에서 보고 따라하며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수있었습니다.

(덕분에 퇴근시간은 늦어졌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http://analyticsmarketing.co.kr/

그렇게 하루하루 셀프노가다를 통해!!

GA계정 만들기 > 추적코드심는법 > 주요통계보는법> 이벤트설정 등등 해내고 말았습니다!

하면서 한두번 막힌게 아니였습니다...

(따라하는것도 너무 버거운 GA왕초보자....ㅠㅠ 물론 지금도 ㅠㅠ)

거기에 GTM이란 녀석의 존재도 알게되면서( 그래 바로내가 원했던 것! )

저의 머리통은 정말 과부상태가 되었었죠....

알면알수록 너무나도 어려운 GA...너란녀석 정말 밉다....

배움은 죽을때까지 끊임없이 지속된다........................

또 다시 우연하게(?) 아이보스 로그분석 단체카톡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리터를 열심히모아? 카톡방에 입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또다른 신세계를 맛볼수있었죠.

그곳에서 제가 끙끙 앓고있었던 질문을 보따리풀듯이 풀어헤치고

그것들을 아이보스 GA여태경님외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시며 정리해주신 덕분에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수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들이닥치는 문제점들과, 새로운 시도들....ㅠㅠ

여전히 GA에게 고통받고 있는 저입니다....

제가 겪었던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과정들은 제의 밑천한 지식으로 도저히

작성이 불가능할것으로 여겨져... 이렇게 단촐한 후기글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ㅠ_ㅠ

(사실은 아직까지 해결이 안된상태....)

앞으로도 아이보스를 통해 더 많이 배우고싶어요 ㅠㅠ

(기회가 된다면 오프강의도 정말가보고싶습니다..회사에서 보내줘야 갈수있지만...언젠간

날이 오겠죠???)

별 내용없는 GA초보자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