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최적 블로그 2개를 운영 중에 한 개인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최적 블로그 2개를 모두 그 회사의 브랜드블로그로 변환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의 경우 모두 제 개인계정입니다.) (개인계정을 단체 아이디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퇴직을 하면서 최적블로그 중 1개를 회사에 주었고, 다른 하나는
제 개인적인 컨텐츠가 많아 다시 일반 블로그로 변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쪽 회사에서 2개다 달라고 계속해서 연락이 옵니다..
그 회사의 경우 법적 대응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 입사 당시 계약서에 블로그를 2개 양도하겠다 등등 이러한 계약내용은
전혀 없었으며 구두로만 잠시 이야기만 했을 뿐 서면이나 음성으로 녹음이
되지 않은 상태구요..
혹시 저쪽에서 블로그를 통해 법적으로 소송을 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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