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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효과가 나빠졌다는데 검색광고와 바이럴광고의 요인과 개선방향

2016.06.20 13:43

백억만

조회수 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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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게시판에 올릴 글 중에서 광고효과가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게시물 대해서 공개적으로 질문을 해서 분석을 해보니 역시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광고와 콘텐츠문제입니다. 우선 광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광고는 검색광고와 바이럴 광고로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검색광고의 효과가 없는 경우는 광고 관리에서 2가지 문제가 이었습니다.

 

   첫째, 광고효과가 나오는 키워드가 무엇인가를 판단하고 그곳에 광고비가 집중되어야 하는데 그러지못하고 분산되어 있었습니다. 효과가 나오는 키워드는 3위 이내에서 비딩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 3위 이내의 키워드들이 차지하는 광고비는 전체의 60%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효과 있는 검색을 찾아내고 그곳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둘째, 검색어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새로 발생하는 검색어와 조회량이 늘어나는 키워드를 발굴하고 조회량이 감소하는 검색어와 CPC가 올라가는 검색어는 광고비 지출을 축소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둘을 지속적으로 하면 광고효과는 좋아지지않을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바이럴 광고 입니다. 주고 블로그나 카페의 상위 등록으로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최근 네이버의 노출정책 변경으로 대부분 효과가 낮아져서 광고로써 지속하기 힘들다는 반응입니다. 블로그 카페의 경우 노출지면의 80%이상의 네이버인데 네이버 이렇게 검색노출을 보장해주지 못하니 당연히 효과가 낮아질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당연히 전략을 수정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언론홍보도 대안이 되지않습니다. 유료기사를 내주던 곳들도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정책을 네이버와 카카오가 펴고 있으니 말입니다.

 원래 블로그는 네이버/다음에 노출하기 보다는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노출지면은 SNS로 옮겨갸야 합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페이북과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에서 팔로우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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