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랑연입니다. (^^)(__)(^^)(__)==3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ㅎㅎ
거의 3달만에 아이보스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모바일로 출석이 되지 않으면서부터
발걸음이 뜸해졌지 않나 싶습니다.
근황으로는 2월에 회사를 퇴사 하였습니다.
"언젠가는 잘 되겠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희망 고문을 하기에는 와이프와
이제 3돌, 돌 지난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
지방으로 이사를 왔고, (서울과 대전의 중간쯤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 했습니다. ^^::
이제 적응이 다 되어서인지 다시 카페가 눈에 밟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지역 카페를 오픈 했습니다. ^^
카페를 살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2013.6이 두번째 풀린 것처럼
조금 있으면 다시 한번 풀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신규 개설하였습니다.::
최적화가 가장 효과가 좋을지도 모르지만
지역 카페인만큼 옥외광고나 기타 우체국 전단지 서비스도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의 묘는
운영자가 글을 올리지 않아도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틈틈히 업무일지를 올릴 계획입니다.
정말 오래 전에 올린 글까지 찾아서 읽으시고
쪽지 주신 분들께는 일일이 답장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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