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최적화가 막히고 나서 이곳 저곳 들아다니면서 요즘 상황이 어떻나 구경하게 되네요.
저는 두가지의 블로그 육성법으로 하고 있는데...
하나는 죽으러 욕먹으면서 블로그를 키우는 방법하고
하나는 그냥 블로그들하고 노가다 소통을 하면서 키우는 방법이 있겠죠.
현재는 모르겠지만 제가 작년만 해도 이 두가지 스타일의 최적화 방법으로 테스트를 했을 경우
보통 욕먹으면서 키운 블로그는 2달
훈훈한 소통으로 키운 블로그는 3-4달이 걸리더군여.
짧게는 한달 반만에 나온 것도 있습니다
보통 욕먹는 블로그의 포스팅 갯수는 50-70개 사이
그리고 훈훈한 소통은 70-110개정도 사이에서 나오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정말 욕먹으면서 키워봤는데..
정말 심하네요.. 메탈이 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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